본문 바로가기
통합검색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화면컨트롤메뉴
인쇄하기

여행

7월 9일은 예산 '의좋은형제' 장터 가는 날!

의좋은형제 공원에서 농산물, 명인 코너, 어린이벼룩시장 등 흥겨운 장터 한마당 열려

2011.07.01(금) | 관리자 (이메일주소:
               	)

예산 대흥장이 오는 9일(토)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대흥면 의좋은형제 공원에서 열린다.

대흥장은 중부권 교통의 요충지인 예산의 대표적인 전통장으로 전국각지에서 보부상이 몰리는 등 융성했던 장터 중 하나였다. 예당저수지가 생기면서 전통의 맥이 끊겼던 대흥장은 슬로시티로 지정된 대흥면 주민들의 숙원사업으로 지난 6월 11일, 약 40년만에 재개된 것.

7월 9일 두번째 장터가 열리는 대흥 ‘의좋은형제 장터’에는 감자, 옥수수, 마늘, 고추 등 대흥면 17개 마을 주민들이 정성껏 키우고 수확한 제철 농산물들이 선보인다.

제철 농산물은 이날 장터를 찾은 대도시 방문객들에게 산지가격으로 질 좋고 안전한 농산물을 의심없이 살 수 있는 색다른 재미를 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날 장터에는 된장, 고추장, 장아찌 등 대흥면 주민들의 오래된 손맛이 배어있는 슬로푸드 먹거리도 판매된다.

‘의좋은형제 장터’는 대흥초등학교를 비롯 예산군 관내 초·중학생들이 운영하는 ‘어린이 재활용코너’가 특히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쓰고 남은 학용품, 옷가지, 운동화 등 아직 사용할 수 있으나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물품들을 장터로 가져와 장터 방문객들에게 손수 매긴 가격에 판매하게 되는 ‘어린이 재활용코너’는 아껴쓰고 다시쓰는, 환경과 자원의 지속보존과 활용에 대해 의미를 되새겨보는 교육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어린이 재활용코너’는 지난 6월 장터에서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던 행사로 이번에는 참여학생들의 규모가 더 커진 것.

‘어린이 재활용코너’ 외에도 용도가 다 한 물건들을 활용한 ‘폐품재활용공예’, ‘바느질공예’, ‘볏짚공예’ 등 예산의 명인들이 운영하는 다채로운 체험행사도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마을주민들과 방문객들이 흥겹게 한마음이 될 ‘장터 노래자랑’과 쉬지 않고 터지는 뻥튀기, 추억의 아이스케키, 엿장수의 가위소리도 대흥장 축제의 재미를 한껏 더하게 될 것이다.

또한 서울, 수도권에서 슬로투어 체험단 100여명이 대흥장 문화체험에 나서게 된다. 슬로투어 체험단은 인근의 대흥동헌과 이성만ㆍ이순 형제의 효제비를 둘러보고 대흥장터에서 축제 한마당에 참여한다.

한편 예산대흥 슬로시티협의회 최동헌 회장은 “대흥면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대흥장이 지난 6월, 40년만에 재개되면서 마을주민들이 대흥장의 활성화에 높은 관심과 참여를 보이고 있다”며 “과거의 명성에 걸맞는 대흥장이 될 수 있도록 질 좋고 믿을 수 있는 대흥의 농산물과 슬로푸드 먹거리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7월 9일은 예산  
▲ 지난 6월 11일 예산 대흥 의좋은형제 공원에서 열린 대흥장 농산물 판매 모습.
 

관리자님의 다른 기사 보기

제4유형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댓글 작성 폼

댓글작성

충남넷 카카오톡 네이버

* 충청남도 홈페이지 또는 SNS사이트에 로그인 후 작성이 가능합니다.

불건전 댓글에 대해서 사전통보없이 관리자에 의해 삭제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