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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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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7(일) | 관리자 (이메일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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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복지활동 조직화하는 천안 ‘복지세상’
1998년 충남 천안에서 창립한 ‘복지세상을 열어가는 시민모임’(이하 복지세상)은 ‘주민 없는 시민운동’을 탈피하자는 반성에서 출발했다. 복지세상은 그동안 소홀히 취급돼 온 복지문제를 새로운 관심영역으로 부각시켰다. 사회복지 인큐베이터 사업을 통해서다.
다운증후군 자녀를 둔 부모를 교육하고 자활을 돕는 충남장애인부모회(2001년), 정신요양시설 구생원의 비리사건을 계기로 출범한 ‘지역사회정신건강을 생각하는 사람들의 모임’(2000년), 노인복지와 중풍노인 보호를 위한 ‘노인복지 건강센터 느티나무’(2005년) 등은 모두 복지세상의 지원을 통해 발족한 시민단체들이다.
복지세상 진경아 사무국장은 “인큐베이터 활동을 통해 전체적인 지역복지 역량이 강화된 것은 이 사업이 가져온 큰 성과”라며 “이렇게 구축된 네트워크는 복지와 관련된 주요한 지역 과제와 현안 발굴은 물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구체적인 경험의 장으로 기능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향신문 7월 7일자

단국대 천안캠퍼스, 5년째 몽골 오지 봉사
“몽골 아이들의 꿈을 키워준 한국인들의 따스한 정(情)을 잊지 못할 거예요”
지난달 28일 오후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시 도심에서 남동쪽으로 30여㎞ 떨어진 날라이흐구(區) 헝커르마을. 드넓은 초원 한가운데 자리잡은 시골학교 ‘제88학교’는 전교생이 420명이다. 허름한 함석지붕 판잣집들에 둘러싸인 교정은 섭씨 35도가 넘는 날씨였지만 평소의 조용했던 분위기와 달리 생기가 넘쳤다. 단국대 천안캠퍼스 재학생과 의료진으로 구성된 ‘몽골봉사단’ 50여명이 지난달 26일부터 88학교에서 7월 5일까지 의료·교육봉사에 나선 소식을 듣고 주민들이 대거 몰리면서 마을잔치라도 열린 듯 시끌해진 것이다.
봉사단에는 몽골 출신 결혼이주여성 세 가정도 동행했다. 친정을 방문할 수 있도록 단국대 측이 항공료 등 경비를 전액 지원하고 TV와 냉장고를 선물했다. 소가르마(36·충남 아산시)씨는 “2004년 한국에 시집와 친정을 처음 찾았는데 홀로 계신 아버지를 뵙고 두 손녀를 보여드려 꿈만 같다”고 반겼다.
/조선일보 7월 5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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