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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도민체전 보고 '관광보령' 100배 즐기세요

9~12일 체육대회 기간 볼거리 먹을거리 가득

2011.06.07(화) | 관리자 (이메일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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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제63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가 개최되는 충남 ‘보령’은 서해안 최고 관광지로 볼거리 먹을거리가 가득한 곳이다. 여름이 시작되는 6월은 산과 들판에 신록이 푸른 바다와 조화를 이뤄 보령을 관광하는 최고의 계절이다.

도민체전이 개최되는 동안 도민체전에 참가하는 각 시군의 선수 및 임원진을 비롯해 응원을 하기 위해 방문한 내방객들은 도민체전의 열기와 함께 아름다운 관광보령을 푹 빠져보는 것도 또 다른 즐거움이 될 것이다.

▲ 초여름에 즐기는 ‘시원한 바다’
여름 관광지에서 빼놓을 수 없는 곳이 대천해수욕장이다. 최근 대천해수욕장에는 초여름의 날씨가 이어지면서 많은 인파로 북적이고 있다.

이곳은 동양에서 유일한 패각분(조개껍질) 백사장으로 형성된 길이 3.5km 폭 100m에 달하는 해수욕장으로 먹을거리, 볼거리, 즐길거리 등이 잘 발달됐으며, 여름이 빨라짐에 따라 지난달부터 시원한 모터보트 영업이 시작됐으며 이달부터 바나나보트 등도 운행될 예정이다.

대천해수욕장 남쪽에는 신비의 바닷길로 유명한 무창포해수욕장이 있다. 이곳에는 주꾸미, 도다리, 광어, 갑오징어 등 계절별로 해산물 축제가 열리는 곳이다.

무창포해수욕장에는 최근 광어?도미?갑오징어 축제는 끝났지만 무창포 인근 연안에서 갓 잡은 자연산 광어와 도미, 갑오징어를 맛볼 수 있다.

▲ 피톤치드 다량 방출하는 ‘휴양림’으로
짙푸른 녹음이 가득한 6월은 심폐기능을 돕는 피톤치드가 가장 높아지는 시기다. 피톤치드가 풍부한 휴양림은 체전으로 지친 마음과 에너지를 충전하기 안성맞춤이다.

보령에는 오서산자연휴양림과 성주산자연휴양림 두 개의 자연휴양림이 있으며 이곳 휴양림은 맑고 깨끗한 계곡과 하늘을 가릴 만큼 울창하게 자란 천연림이 있어 풍부한 피톤치드와 맑은 공기는 삼림욕장으로 최적을 조건을 갖추고 있어 보령을 찾는 관광객이라면 누구나 한번 들러봄 직한 곳이다.

특히 이곳 휴양림에는 숲속의 집?산림문화휴양관 등 숙박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편백나무 숲 길 등 등산로는 누구나 쉽게 등산 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 1~2시간 등산하기 좋다.

▲ 자동차 or 자전거를 타고 즐기는 ‘보령’
보령시 미산면 용수리에 위치하고 있는 보령댐 둘레 60리길과 오천항에서 독산해수욕장까지 이어지는 60km해안도로는 환상적인 드라이코스로 알려져 있다.

보령댐 둘레 60리길은 보령댐을 끼고 푸른 호수와 반대쪽에는 골짜기마다 짙푸른 녹음과 비경을 이루는 골짜기를 감상할 수있어 드라이브를 하거나 중간에 내려 트레킹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또 오천항에서 시작해 갈매못성지를 지나 보령화력발전소 ~ 대천역 ~ 대천항 ~ 대천해수욕장 ~ 죽도 ~ 무창포해수욕장 ~ 독산해수욕장까지 이어지는 해안도로 코스는 낭만적인 서해바다의 풍광을 즐기면서 보령 8경 중 4경(오천항, 대천해수욕장, 죽도, 무창포해수욕장)을 볼 수 있는 코스이며, 대천역에서 대천항까지는 자전거 도로가 개설됐다.

▲ 섬들의 천국 ‘보령’, 선상에서 맞는 무릉도(島)원
보령에는 78개의 유?무인도가 있어 섬들의 천국이라고도 불린다. 그 만큼 보령 앞바다에는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는 섬들이 빼곡히 자리잡고 있어 대천항에서 출발하는 유람선 관광도 인기를 얻고 있다.

대천항에서 출발해 사자바위 → 보령화력발전소→ 남근바위(무명도) → 월도 → 완장도 거북이섬 →허육도 삼형제바위 등 1시간 30분 코스로 운행되는 유람선여행은 시원한 바다여행을 즐길 뿐만 아니라 섬에 대한 전설과 특색 있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일상의 피로와 고단함을 털어내고 새로운 활력을 찾기에 부족함이 없다.

▲ 국보 제8호가 있는 보령의 역사를 찾아서
자연경관이 뛰어난 보령은 국보 제8호인 '보령성주사지낭혜화상탑비‘를 비롯해 국가지정문화재 10개소와 도지정문화재 34개소, 시향토유적 2개소, 충효열시설물 26개소 등 72개의 문화재가 있는 곳이다.

가족과 함께 도민체전 응원을 하기 위해 보령을 찾았다면 국보를 비롯해 국가사적, 보물, 천연기념물 등을 둘러보는 보령의 역사관광을 하는 것도 좋을듯 하다.

우선 사적 제307호로 지정받은 성주사지는 통일신라 구산선문 중 성주산문의 중심지로 국보 8호인 ‘낭혜화상백월보광탑비’, 보물 19호 ‘성주사지5층석탑’을 비롯한 다양한 문화재가 남아 있는 곳으로 역사책에 빠짐없이 나오는 곳이다.

또 오천면에는 조선시대 충청지역 수군 지휘부였던 충청수영성(사적 제501호) 있으며 충청수영성에는 현재 서문에 해당하는 홍예문, 어려운 백성을 돌보던 진휼청, 창교들의 숙소였던 창교청, 성곽 등이 보존돼 있다.

이밖에 카톨릭 신자들의 순교지인 갈매못 성지를 비롯해 보령읍성, 남포읍성, 김좌진장군묘소, 도미부인사당 등을 둘러볼 수 있다.

▲ 가족단위 체험학습장 찾아…석탄박물관, 에너지월드
석탄 채굴지역인 보령에는 70~80년대의 에너지원이었던 석탄을 소재로 석탄박물관이 국내 최초로 개관됐다. 이곳 석탄박물관에는 측량, 탐사, 시추장비 등이 전시되고 있으며 석탄의 생성과정, 굴진, 채탄, 이용과정 등을 자세히 볼 수 있고 연탄을 만드는 체험까지 할 수 있다.

또 오천면 오포리 (주)한국중부발전 보령화력본부 내에 위치하고 있는 보령에너지월드에서는 전기 및 에너지 전반에 대한 이해와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이다. 이 곳에서는 다채로운 체험 컨텐츠를 통해 우리가 쉽게 알지 못했던 에너지 세계를 경험할 수 있다.

이밖에 허브랜드를 비롯해 음악당, 육필시공원, 비림공원, 모산미술관 등이 조성된 개화예술공원이 있으며, 머드타으 머드센프마사지, 머드사우나, 아로마탕 등 머드를 이용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머드체험관을 찾는 것도 보령여행의 백미가 될 것이다.

  도민체전 보고  
▲ 해안도로에서 자전거 타는 장면.
  도민체전 보고  
▲ 대천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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