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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정뉴스

“세종시와 어우러져 충청권 발전 동력으로”

과학벨트 입지 확정…본계획에 지역의견 적극 반영을

2011.05.25(수) | 관리자 (이메일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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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시·도지사 공동성명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거점지구로 대전 대덕특구가 확정된데 대해 충청권 3개 시·도가 이를 받아들이고 성공 조성을 위해 힘을 합쳤다.
안희정 지사와 염홍철 대전시장, 이시종 충북지사는 지난 17일 대전시청에서 공동성명을 통해 정부가 발표한 ‘과학벨트 조성사업 추진계획’ 확정안을 존중하고 수용한다고 밝혔다.
시·도지사들은 또 과학벨트 사업을 통해 충청권이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키로 했다.
이들은 성명에서 “과학벨트가 충청권에 성공적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500만 충청인의 지혜와 역량을 모아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 것”이라며 “세종시의 자족기능 확보 및 정상 추진을 도모해 세계적 명품도시로 건설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들은 과학벨트사업의 정상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 및 지원, 충청권 상생발전 태스크포스 구성·운영, 예산 확대 및 협력 강화를 위한 3개 시·도지사 양해각서 체결 등도 합의했다.
또 과학벨트 거점지구 연구 성과를 기능지구로 연계시키고 예산 확대 및 상호 유기적인 관계 유지를 위해 상호 협력할 것도 약속했다.
안 지사는 이 자리에서 “정부 결정을 존중하지만 대통령 공약 번복으로 국민 갈등과 혼란을 일으킨데 대해서는 사과와 반성이 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염 시장은 “당초보다 늘어난 예산이 다른 지역(연구단)으로 갔을 뿐, 연구단은 기초과학연구원의 분원인 만큼 분원의 연구 활성화가 곧 본원의 성과가 될 것”이라고 말다.
이 지사는 “과학벨트 충청권 입지를 지킨 데 대해 500만 충청민들에게 감사한다”면서 “올해 말 정부가 수립하는 과학벨트 기본계획에 3개 시·도 의견이 적극 반영될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 <왼쪽부터> 이시종 충북지사와 염홍철 대전시장, 안희정 충남지사가 지난 17일 대전시청에서 과학벨트 충청권 입지에 따른 상생발전 공동성명을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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