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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축제열풍' 으로 분위기 UP

세계 최고의 섬유축제 제22회 한산모시문화제 휴일 인파 가득

2011.06.07(화) | 관리자 (이메일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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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은 지난 주말 다채로운 문화행사와 축제에 파뭍혔다.

지난 4일부터 3일간 계속된 제22회 한산모시문화제에는 국내․외 30여만 명의 수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해 국제적인 축제로 성장했음을 실감케 했다.

모시옷 패션쇼와 각종 체험 행사, 한산모시 홍보관 등의 프로그램이 마련돼, 아이들부터 어른들까지 모시에 대한 모든 것을 한 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는 행사였다.

모시문화제의 하이라이트인 모시 패션쇼와 저산팔읍길쌈놀이 등 50여개의 다양한 이벤트가 행사장 일원에서 3일간 펼쳐져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특히, 올해 새로 선보인 ‘한산모시 박 터트리기’는 각종 선물과 재미가 쏟아져 나이에 상관없이 신선한 관심을 끌었다.

인근 행사장에서 개최된 제2회 서천한산모시 2011대한당구연맹회장배 전국당구대회에는 김가영, 차유람, 김경률, 최성원 등 스타급 선수들과 국가대표, 전국 16개시도 선수들 2천5백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수많은 가족과 갤러리들이 모여 성황을 이뤘다.

이밖에 서면 마량항 자연산광어·도미축제 및 장항읍 물량장 꼴갑축제까지 겹쳐 싱싱한 해산물을 맛보려는 관광객들은 먹을거리와 볼거리, 즐길거리를 통한 1석 3조의 효과를 얻었다.

자연산광어도미축제는 지난 21일 개막해 주말마다 많은 방문객들로 가득해 총 29만여 명이 방문, 31억여 원의 경제 효과를 올렸다.

서면 마량항을 찾은 관광객들은 자연산 명품 광어와 도미로 입맛을 돋구고, 맨손으로 광어잡기와 바다생물 만져보기 등의 체험행사까지 있어 오감을 만족시키기에 충분했다.

또한, 올해로 3번째인 장항 꼴갑축제는 특이한 이름으로 관심을 끌었으며, 행사장을 찾은 5만 명 이상의 가족단위 관광객들은 단순히 먹거리 축제가 아닌 공연과 다채로운 이벤트 등을 통해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한편, 각종 수산물이 작년 대비 2배 이상 되는 어획고로 어민들의 수입 증가와 각종 숙박업소 및 음식점의 전일 예약매진 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몫을 했다는 평가다.

군 관계자는 “명품 수산물 축제와 국내 유일의 섬유축제인 모시문화제, 전국당구대회 등 관광객의 오감을 만족시키는 행사가 줄이어져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 됐다”며 “내년에는 더욱 짜임새 있게 준비하겠다고”말했다. 군은 이번 행사 개최로 인한 관광객은 총 65만 명으로 집계했으며 150억 원의 지역경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추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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