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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태안 해병대체험 '나도 현빈 되볼까?'

이원면 해병대 아카데미 인기, 올해 3000명 돌파

2011.03.02(수) | 관리자 (이메일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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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태안에는 아직 바닷바람이 쌀쌀한 해변에서 해병대원으로 거듭나는 청소년과 직장인들의 목소리가 우렁차다.

태안군 이원면 꾸지나무골 해수욕장서 운영되고 있는 해병대 아카데미의 인기가 식을 줄 모르고 있다. 태안군에 따르면 올 2월까지 해병대 아카데미에 참여한 입소자는 3000여명.

  태안 해병대체험  
▲ 아직 바람이 찬 꽃샘추위에도 불구하고 태안군 이원면 꾸지나무골 해수욕장서 운영되고 있는 해병대 아카데미의 인기가 식을 줄 모르고 있다.
1기마다 적게는 50명부터 많게는 300여명까지 참여하는 해병대 아카데미는 성수기인 여름이 되기 전 이미 3000명을 돌파함으로써 새로운 태안의 체험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올해까지 총 15만여명의 입소자를 배출한 아카데미는 무엇보다 극한의 한계를 극복함으로써 나태해진 마음가짐을 추스르려는 입소자들의 발길이 계속되는 게 인기비결로 꼽힌다.

봄을 맞이한 요즘 학생들과 직장인들이 입소자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아카데미는 입시전쟁으로 힘겨워하는 학생들과 직장에 갓 들어온 신규자들의 일상에 새로운 활력소를 불어넣고 있다.

무박 당일부터 4박 5일까지 다양한 코스로 꾸며진 아카데미는 해병대 출신 베테랑 교관의 지도 아래 정신력 무장을 위한 극기훈련, 규율과 질서를 지키기 위한 내무생활, 봉사와 희생의 미덕을 배울 수 있는 단체활동을 체험하며 특히 입소자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수상 IBS와 레펠 훈련은 아카데미 프로그램의 백미로 손꼽힌다.

임은수 해병대 아카데미 관리과장은 “천혜의 경관을 자랑하는 태안반도를 배경으로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훈련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게 입소자들의 인기 비결인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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