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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안면도 국제꽃박람회 '국제공인' 획득

‘2월 간재미…3월 주꾸미…4월 꽃박람회’ 등 릴레이 이벤트

2008.11.04(화) | 도정신문 (이메일주소:ktx@korea.kr
               	ktx@korea.kr)

AIPH 제60회 총회서

  안면도 국제꽃박람회  
▲ 김동완 행정부지사

내년 4월에 열리는 ‘2009 안면도국제꽃박람회’가 국제원예생산자협회(AIPH)로부터 국제공인을 받았다.

아랍에미레이트(UAE) 두바이에서 열린 AIPH 제60회 총회(10.26~10.31)에 참석했던 김동완 행정부지사는 4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안면도 국제꽃박람회에 대해 참가회원국 만장일치로 ‘A2형’ 국제공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AIPH 규정상 A2형 공인기간은 8~20일이나 안면도국제꽃박람회는 예외적으로 27일 全기간을 공인받는 성과를 거뒀다

이에 따라 박람회 준비에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조직위에 따르면 4일 현재 참가의사를 밝힌 단체는 해외에서 네덜란드, 독일, 프랑스, 미국, 일본 등 21개국 54개 기관에 달했다. 국내에서도 농촌진흥청, 산림청, 16개 광역자치단체 등 56개 기관이 참여를 희망해 국내외에서 모두 110개 기관이 꽃박람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준비상황은 실내 전시연출의 경우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전시자료를 준비 중이다. 야외정원 조성의 경우 장미와 양잔디, 유채, 보리는 파종을 모두 끝냈으며, 전시용 초화류 및 구근류는 개화시기를 맞출 수 있도록 계약재배에 들어갔다.

시설공사도 토목·건축·전기·통신공사가 지난 10월 중순 착공에 들어갔으며, 지난 9월 선발대로 2개팀(9명)이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金 부지사는 “내년 2월 간재미축제, 3월 쭈꾸미축제, 4월 꽃박람회로 이어지는 이벤트를 개최해 관람객 110만명 목표를 달성할 것”이라며 “하지만 최근 우리나라의 경제상황을 감안, 검소하면서 내실 있게 내년 행사를 치를 계획”이라고 밝혔다.

<용어설명>
●AIPH=국제원예생산자협회(Associate Internationale Des Producteure De L'Horticulture)는 전 세계 25개국 33개 회원사로 구성된 국제조직. 각 대륙별로 지역조직을 두고 원예작물 생산자들의 국제적인 이익을 대변하는 국제협회로 화훼분야에 절대적인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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