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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정뉴스

“숙면, 흡연·음주 절제”가 장수 비결

100세 이상 장수노인 실태조사 나서…도내 135명

2008.11.03(월) | 도정신문 (이메일주소:ktx@korea.kr
               	ktx@korea.kr)

‘평균 8시간 수면, 흡연·음주 안함, 낙천적 성격’
100세 이상 장수하는 비결이다.
도내 최장수 노인은 아산시 온천동에 사는 이분월 할머니로 무려 114세다.

충남도가 지난 8월1일부터 20일간 장수노인들의 건강상태, 생활습관 등에 대한 설문조사(42개 문항) 결과 도내에 100세 이상 노인은 모두 135명으로 확인됐다고 3일 밝혔다.

이들은 충분히 숙면을 취하고 술·담배를 멀리하며, 낙천적이고 원만한 성격과, 음식은 싱거우면서, 채소·된장 등 전통음식을 선호했다. 

평균 수면시간은 8시간 이상이 65.9%(89명)로 가장 많았으며, 기상시간은 6시간 이전 68.9%(93명)로 조사됐다. 흡연은 73.3%(99명)가, 음주 또한 79.2%(107명)가 전혀 하지 않았다.

‘낙천적’ 37.4%(52명)인 성격과 ‘원만한’ 57%(77명) 대인관계도 장수에 큰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된 식사는 밥이 93.3%(126명)로 가장 많았고, 채소 27.1%(90명)와 김치 16.8%(50명), 생선 15.1%(50명), 된장 14.5%(48명) 순의 선호도를 보였다.

남녀비율은 여자가 92.6%(125명)으로 남자 7.4%(10명)보다 월등히 많았다.

道 관계자는 “이번 조사내용은 ‘노인복지 맞춤형서비스 5개년 계획’ 수립을 위한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라며 “건강한 삶을 위해 장수마을 선정 지원 등 장수노인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국 100세 이상 노인 분포는 1위 제주, 2위 전남, 3위 전북, 4위 강원, 5위 광주에 이어 충남은 6위에 랭크돼 있다. 

<시.군별 100세 이상 장수노인(135명)>
▲서산(22) ▲당진(18) ▲아산(11) ▲공주(11) ▲부여(10) ▲천안(10) ▲보령(9) ▲홍성(8) ▲논산(8) ▲태안(7) ▲금산(7) ▲연기(4) ▲서천(4) ▲예산(4) ▲계룡(2) ▲청양(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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