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
- 성 평등 정책추진 기반 강화
- 남녀가 함께하는 평등문화 조성
- 여성인력 활용기반 내실화
- 경력단절여성 취업지원 인프라 구축 및 보육서비스 확대
- 각종 교육 및 사회참여 기회 확대 : 여성의 창업 및 취업영역 확대
- 문화 등 분야별 여성전문인력 육성 : 여성 제조업 창업 및 소상공인 지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추진
집행결과
- 성인지예산 집행 결과 경제, 복지, 환경, 농업 등의 분야에서 여성 수혜자가 증가함에 따라 양성 평등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되나, 여전히 차이는 존재함.
- 여성인력의 사회 활용기반을 내실화하고 장애인, 고령층, 다문화가정, 어린이 등의 사회적 약자에게 혜택이 골고루 갈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이 요구됨.
성인지예산 : 사업이 성별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하여 편성하는 예산
- 성인지 총 사업
98.82%, 총 75건, 약 2조4백70억
- 여성정책추진사업
97.41%, 21건, 9백 10억원
- 성별영향분석 평가사업
99.63%, 45건, 1조4백70억원
- 자치단체특화사업
99.85%, 9건, 80억원